새끼강아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퍼피라이센스 투리드 루가스 유럽반려견협회의 창립자이며 회장, 커밍시그널의 창시자인 네덜란드 출신의 훈련사 투리드 루가스는 생후 4개월에서 5개월 정도의 새끼 강아지에게는 무한한 이해심과 관용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퍼피라이센스라는 말을 처음 언급하였습니다. 이 시기에는 강아지가 어떤 실수를 해도 절대 혼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유럽반려견협회의 창립자이며 회장이며 커밍시그널의 창시자인 네덜란드 출신의 훈련사 이 세상 모든 강아지에게는 퍼피라이센스가 있습니다. 화장지를 물어 뜯어도, 여기저기 실례를 해도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 보호자들의 고민 중 하나가 아무거나 물고 뛰어 나니고 어쩔때는 점프도 하며 심지어 땅까지 파해지는 행동을 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어린 강아지들에게 이런 행동들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 이전 1 다음